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SA 기밀자료 폭로사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재밌게도 스노든은 2008년에는 오바마 지지자였던 걸로 보인다. 그러나 "오바마가 전임 대통령의 정책들을 답습하고 있다"고 말한 것을 볼 때 오바마 행정부에 실망한 모양. 2012년에는 전 미국 국회의원이자 전 대통령 후보이자 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 소속이었던 [[론 폴]][* 공개적으로 스노든은 국가를 위해서 훌륭한 희생을 한 영웅이라고 지지했다.][* 론 폴은 공화당 소속이긴 하지만 [[자유지상주의]] 성향을 가지고 있다.]의 대선 캠페인에 기부했다.[* 미국에서는 현역 군인도 각 대선 후보에게 공개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다.] "나는 [[영웅]]도 아니고, [[배신자]]도 아니다. 그냥 [[미국인]]일 뿐."이라는 [[https://youtu.be/yVwAodrjZMY?t=108|말을 했다.]] [[애국자법]]은 이 사건의 영향으로 헌법 위배의 이유로 폐기되었고 국가기관의 자국민 감청을 제한하는 [[자유법]](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USA_Freedom_Act|#]])이 제정되었다. 그런데 전화통화 감청만 제한할 뿐 나머지는 그대로다. 관련 번역서로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B%8D%94_%EC%9D%B4%EC%83%81_%EC%88%A8%EC%9D%84_%EA%B3%B3%EC%9D%B4_%EC%97%86%EB%8B%A4|《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》]]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